[헤럴드POP=장민혜 기자]마셀로와 파브리치오가 한국식 매운 음식에 도전했다.
3일 저녁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고수외전'에서는 일곱 번째 일품 대전에서 전라, 경상, 충청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셀로는 매운 등갈비찜에 도전했다. 곤드레밥, 등갈비찜, 계란찜, 메밀전 등이 준비됐다. 등갈비찜을 먹은 마셀로는 "맵지만 맛있다"라고 평했다. 마셀로는 "완벽하게 균형 잡힌 맛이다"라고 여유롭게 말을 건네기도.
하지만 뒤늦게 올라오는 매운 맛에 마셀로는 "너무 맵다"라며 물을 연신 들이켰다. 그는 "입술에 불난 것 같다. 이 요리에 대해서만 말하자면 정말 매운데 국물이 살짝 달해서 계속 먹게 된다. 매운맛을 진정시키는 데에 밥이랑 달걀찜이 괜찮은 거 같다"라고 전했다.
파브리치오는 해물탕, 해물찜을 선택했다. 파브리치오는 소맥과 함께 매운 음식을 먹었다. 파브리치오는 "사람들은 매운 음식을 먹으면 소리 지르는데 이건 너무 맛있다. 아름다운 맛이다. 한국의 또 다른 맛있는 매운 음식엔 조림이 있다.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그리고 이 음식 중 하나를 해 봐도 좋을 거 같다. 찜, 탕, 조림. 그런데 그 음식과 확실히 어울릴 만한 게 있어야 하는데 밥? 밥은 너무 흔하다"라며 열심히 일품 요리 구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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