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모모랜드 연우와 주이가 사할린으로 떠났다.
3일 밤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지금 가야 하는 숨은 여행지'라는 주제로 러시아 사할린으로 간 모모랜드 주이와 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할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전통 음식을 먹으러 갔다. 연우는 샐러드를 먹으며 "내가 원래 채소를 안 먹잖아. 그런데도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이는 "원래 채소 안 먹잖아"라고 했다.
에피타이저 다음으로는 스테이크가 나왔다. 스테이크 소스는 러시아 고추냉이였다. 소스를 푹 찍어 먹은 주이와 연우는 매운 맛에 코를 막았다. 주이는 "새콤한 소스인 줄 알았다"라고 푹 찍어 먹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밝혔다.
다음 메뉴는 러시아 사람들이 즐겨먹는 체리 만두 체리 펠메니였다. 체리 만두를 먼저 먹은 연우는 "내 입맛에는 아닌 거 같아. 체리 향이 진했다"라고 평했다. 주이도 한 입 도전했다. 맛을 본 주이는 "전 맛있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다음 메뉴는 게살 펠메니였다. 주이는 "펠메니가 한국식 만두다. 이게 진짜 맛있다. 연우 언니를 위해서 특별히 주문했다"라고 말했다. 주이는 진짜 맛있다고 호평했다. 연우는 "맛있다"라고 말했다. 크림 파스타 같은 맛과 느끼하지 않아서 좋다고 호평을 보냈다. 연우는 "진짜 맛있었다. 이걸 먹고 주이를 믿게 됐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