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준형의 화법에 성훈이 말려들기 시작했다.

3일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시즌2’에는 박준형 특유의 화법에 당혹감을 드러내는 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더운 로마의 날씨에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젤라또 가게에 들러 잠시 땀을 식혔다. 쫀득쫀득하면서 달달한 맛에 반한 박준형은 “설탕을 먹으니까 소화가 막 뭔지 알지?”라고 대화를 이어갔다.

좀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박준형의 화법에 성훈은 “이게 무슨 말이야 대체”라고 반문했다. 이에 박준형은 “그 설탕을 먹으니까 소화가 몬지 알지?가 또 먹고 싶어야”라며 “젤라또 또 먹고 싶어”라고 해석해줬다.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길을 지나는 외국인이 화려한 패턴의 민소매의 입은 걸 발견한 박준형은 “저건 커튼 아니야?”라며 “패션은 뭔지 알지?”라고 다시 준형어를 내뱉었다. 성훈은 이에 다시 한번 웃음을 터트리며 박준형에게 적응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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