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솜과 민우혁이 이혼했다.
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최호철(민우혁 분)은 이영재에 “우리 이제 같이 하는 마지막 식사네. 그 동안 정말 미안하고 고마웠어”라고 인사를 건넸다. 결혼기념일이 마지막이 되어 버린 것. 이영재는 그에게 “우리 둘 다 참 많이 힘들었다”라며 씁쓸해 했다. 최호철은 이영재를 바래다 주었고, 홀로 넓은 집에 남게 된 이영재는 생각했다. 이혼이란 과정은 어렵기도 하지만 시시할 만큼 쉽기도 했다고.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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