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희선이 영혼 체인지에 성공하고도 사실을 숨겼다.

3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나인룸’에는 영혼 체인지에 성공했지만 이 사실을 기유진(김영광 분)에게 숨기게 되는 을지해이(김희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을지해이는 영혼 체인지에 성공한 상태로 깨어났다. 마침 기유진은 얼음을 사기 위해 자리를 비운 상태였고, 공중전화를 찾아 1층으로 뛰어 내려왔던 을지해이는 추영배(이경영 분)와 마주치게 됐다.

추영배는 을지해이를 차에 태워 회사로 향했다. 그는 “내일이 찬성이 재판인데 참 한가해 보인다”라고 다그치며 리조트에서 찍힌 CCTV 영상을 보여줬다. 바짝 긴장한 을지해이는 로펌으로 돌아오자마자 기찬성(정제원 분) 재판준비에 나섰다.

사라진 을지해이를 찾아 로펌까지 달려온 기유진에게 을지해이는 선뜻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 추영배의 경고, 그리고 기찬성의 유죄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를 찾은 감미란(김재화 분)을 속이기 위해서였다. 기유진은 절망감에 휩싸여 로펌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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