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송승헌이 김원해를 데리고 도망쳤다.

10일 방송된 OCN ‘플레이어’(연출 고재현/극본 신재형)에는 다행히 목숨을 구한 장인규(김원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인규는 도진웅(태원석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엘리베이터에서 빠져나왔다. 이어 차아령(정수정 분)의 부축을 받으며 건물 밖으로 나왔지만 그 사람(김종태 분)가 보낸 사람에 의해 차에 치이게 됐다.

사고 직전에 차아령을 밀쳐낸 장인규는 홀로 사고를 당했다. 강하리(송승헌 분)는 장인규에게 곧장 달려갔고 그가 의식을 잃을까 흔들어 깨우기 시작했다. 천만다행으로 장인규의 호흡이 돌아왔지만 건물에서는 대다수의 무리들이 뒤쫓아오고 있었다.

도진웅은 강하리에게 얼른 장인규를 데리고 도망치라고 말했다. 도진웅과 임병민(이시언 분)이 막는 사이 강하리는 장인규를 데리고 차에 올랐다. 플레이어들은 우선 수적으로 열세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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