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토스카나 소도시 투어에 이은 피렌체 투어가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뜬다2’(기획 성치경) 3회에는 느림의 미학 토스카나 소도시 힐링 투어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시간이 멈춘 듯한 토스카나 소도시로 여행을 떠났다. 피엔차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었다. 성훈은 이곳에서 만난 ‘반 델 아모레’(사랑의 길)를 걸으면 사랑을 찾는다는 말에 어느덧 앞서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곽윤기와 하하가 대놓고 연애를 권하는 말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뭉쳐야뜬다2’ 최초로 선두로 걷는 모습이 그리졈 웃음을 자아냈다

슬로푸드 체험도 그려졌다. 식사 자체를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있는 이탈리아 사람들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미식을 즐겼다. 그리고 피엔차에서는 쉽게 접할 수 있다는 트러플과 올리브 오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성훈은 푸드 파이터 본능을 본격 가동 시키며 폭풍 먹방을 선사했다.

반뇨 비뇨니에서는 유황으로 피부 가꾸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형은 지독한 유황 냄새에 고개를 내저었지만 금방 멤버들과 어우러져 이를 피부에 바르기 시작했다. 막내 유선호마저 형들의 피부미용 사랑에 동참하며 어느덧 하나가 된 모습을 보였다.

피렌체에서는 맏형 라인과 동생들의 각기 다른 행보가 그려졌다. 곽윤기, 성훈, 유선호, 고은성은 피렌체 조킹 투어에 나섰다. 피렌체의 주요 명소를 조깅을 하며 둘러보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독특한 형식의 투어였다. 같은 시간 하하와 박준형은 숙소에서 숙면을 취한 뒤 식사를 하러 길을 나섰다. 한식을 애타게 찾던 하하는 “내가 늙긴 늙었나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시작된 꼰대 테스트에서 박준형은 “요즘 애들은”, “젊을 때 그런 고생도 해 봐야지”, “나 어렸을 때도 그랬는데 뭘”이라는 발언 등을하며 남다른 ‘꼰대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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