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따로또같이' 방송 캡처
tvN '따로또같이'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이 여수 분위기에 달라졌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아침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수 여행 둘째 날이 밝았다.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과 숙소에서 힘찬 목소리로 동요를 부르고 있었다. 울음 터진 아이들을 영상 통화로 달래주고 있던 것. 전화를 마무리하려던 찰나 아이는 다시 눈물을 보였고 이 모습에 강성연은 마음 아파했다.

영상 통화를 끝낸 후 두 부부는 아침을 먹기 시작했다. 남편은 뷰를 보며 먹고 싶다는 핑계로 강성연의 옆에 앉았다. 강성연은 그런 남편에게 '자기야'라는 호칭을 계속 반복하며 로맨틱한 부부애를 과시했다.

강성연은 "스케줄이 어떻게 되냐"는 남편의 질문에 "그런 어리석은 질문이 어딨냐"며 핀잔을 줬다. 그러자 김가온은 "자연스러웠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성연은 "고독을 즐겨"라며 먼저 집을 나섰고 남편은 "잘 다녀오라고 허그를 해줘야 한다"며 강성연에게 포옹을 했다. 그러자 강성연은 "안 하던 행동을 한다. 어색했다"고 당시를 회상했고 김가온은 "여수의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 것 같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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