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강준이 결혼 소식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온준영은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정식으로 민세은(김윤혜 분)의 본가를 찾아가 인사를 드렸다. 온준영은 그간 자신을 기다리느라 고생한 민세은 때문에 미움을 사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무뚝뚝한 형제들에게도 합격점을 받았다. 회개한 가물치와 형사들을 오랜만에 만난 온준영은 곧 민세은과 결혼할 예정임을 밝혔다. 가물치는 자신이 체포됐을 당시 사귀었던 이영재가 아닌 인질로 잡았던 민세은과 결혼한다는 사실에 놀란 눈치였고, 다음에 함께 인사를 하자고 말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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