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경수/사진=서보형 기자
배우 도경수/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도경수가 자레드 그라임스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스윙키즈'(감독 강형철/제작 안나푸르나필름)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 5층 SMTOWN 씨어터에서 열렸다. 강형철 감독과 배우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가 참석했다.

이날 도경수는 이번 작품에서 브로드웨이 최고의 댄서이자 배우 자레드 그라임스와 만난 것에 대해 "브로드웨이에서도 손에 꼽는 탭 댄서다. 같이 일대일로 춤 추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밝으셔서 현장에서 기분 좋았다. 대화는 통하지 않더라도 감정은 다 통하는 것처럼 재밌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강형철 감독의 네 번째 작품 '스윙키즈'는 오는 12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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