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강준과 김윤혜가 갈등을 빚었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온준영은 민세은(김윤혜 분)이 이영재의 소개팅을 주선했다는 사실에 냉랭한 태도를 취했다. 민세은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온준영에 상처 받은 모습을 보였다. 온준영은 “영재 소개팅 왜 해줬어.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거야”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민세은은 “오빠는 무슨 생각인 건대요. 무슨 생각으로 말 안 한 거예요? 영재 언니랑 사겼다는 거? 오빠 그거 알아요 우리 만난 4년 동안 오빠 나한테 처음으로 화낸 거. 그리고 그 이유가 영재 언니 때문인 거“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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