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궁민 남편' 방송 캡처
MBC '궁민 남편'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궁민남편' 멤버들이 김용민이 제안한 '비박'에 대해 얘기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힙합곡 파트 경쟁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 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인표는 김용만에 "비박 어떻게 할 거예요?"라고 물었고 김용만은 "비박은 산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는 거다. 이걸 한겨울에 할 수 없으니 지금이 딱 적절한 시기 같다. 장비는 각자 렌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인표는 "찬성이다. 그런데 딱 하나 걱정되는 것이 있다. 정글은 김병만이랑 같이 가서 걱정이 없는데 우리는 전문가가 없지 않나. 어떻게 가나"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김용만은 "다음 주에 김병만을 만나서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겠다"며 비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용만은 또 "비박에 대해서 친한 동생들에게 자주 들었다. 비박의 새벽에 마주하는 산과 이슬, 상쾌한 아침 공기까지 빨리 느끼고 싶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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