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태현, 김종민, 윤시윤이 바다 입수를 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충청남도 공주, 서천 ‘계룡산 단풍놀이’ 2탄이 전파를 탔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펼친 멤버들은 도중 노출의 ‘더티 플레이’에 난색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단순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아닌 중간 중간 장애물들을 넘어야 하는 미션이었고, 얍스 김준호의 반칙이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멤버들과의 신경전 끝에 결국 얼음물이 가득찬 풀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프라이팬에서 튀어오르는 팝콘들을 잡아 바구니에 담아야 했던 김준호는 물고기처럼 팔딱팔딱이는 팝콘들을 잡아채려 갖은 노력을 다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주변에 있던 멤버들이 오히려 팝콘을 주워먹었고, 게임 결과 김준호는 총 9개를 바구니에 담는데 성공했다. 차태현은 잡으려 하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손으로 들어오는 팝콘에 즐거워했다.
해먹배를 두고 마지막 주자 정준영이 게임에 참여했고, 팝콘을 담을 바구니는 윤시윤이 들었다. 정준영이 직접 넣지 않은 팝콘 2개가 저절로 튀어올라 바구니에 들어갔고, 이는 승패를 가르는데 큰 도움이 됐다. 정준영이 10개가 된 것. 데프콘 8개, 김준호 9개, 정준영 10개로 정준영은 밥 한공기를 얻음과 동시에 해먹에서 탈출했다. 데프콘이 해먹에서 자게 되자, 멤버들은 “통 바비큐 같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방송말미 2018년 겨울 맞이로 차태현, 윤시윤, 김종민이 바다 입수를 했다. 이를 데프콘, 김준호, 정준영은 카메라에 담았고, 2019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의미로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1박 2일 시즌3’는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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