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헤럴드POP=박초하 기자]윤현민이 '점순이' 강미나를 기억해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자신이 선녀라는 선옥남의 말이 계속 신경 쓰이는 정이현(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이현은 박 교수가 주관하는 회식 장소에 김금과 함께 참석했다. 정이현은 술값을 항상 내지 않고 도주하는 박 교수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일찍 회식 자리를 빠져나왔다.

그러나 허겁지겁 나오느라 휴대폰은 회식 장소인 고깃집에 두고 왔고, 당황해하는 정이현을 대신해 김금이 회식 장소로 돌아갔다.

그사이 정이현은 공원 벤치에서 술이 취해 잠들었고, 그 앞에 호랑이로 변한 딸 점순이가 나타났다. 꿈에서 어린 소녀를 본 정이현은 "한쪽 새끼손가락 없는 작은 소녀 점순이..."라고 중얼거렸다.

점순이는 정이현을 얼굴을 핥았고, 정이현을 엄마 선옥남에게 데려갔다.

선옥남의 무릎에서 잠이든 정이현은 "점순아 미안하다. 나 없이 자라게 해서"라고 중얼거렸고, 점순이를 기억해낸 정이현을 보며 선옥남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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