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블락비 피오가 솔로로 나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11일 오후 6시 블락비 피오는 두 번째 솔로 앨범 '소년처럼(Comme des Garcons)'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블락비, 블락비 바스타즈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한 피오는 자신만의 특색 있는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지난 9월 첫 솔로 싱글 'MEN’z NIGHT(맨즈 나잇, Feat. 챈슬러)'에서 앨범 전체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음악적 색깔을 더욱 확고히 해다.
싱글 '소년처럼'은 피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올드스쿨 스타일의 힙합 넘버다. 기존 피오만의 펑키한 스타일은 고수하면서도 진솔하고 차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
"Back again remember day / 밤새우며 매일 cool edit recording / 버스 맨 끝에 앉아서 얘기했지 / "친구야 우린 성공해" 봐 말이 씨가 됐어 man."
"오늘도 어른인 척하고 있어 / Oh baby 철없었던 넌 어디 있어 / 난 아버지가 되고 할아버지가 돼도 / 내 속에는 소년이 있어 /I always want to stay as a boy."
뮤직비디오에는 피오가 직접 촬영한 영상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이야기를 랩으로 전하는 피오의 노래가 뮤직비디오와 어우러지는 것.
그룹 블락비 활동에 이어 솔로로서 또 다른 음악적 색을 선보이고 있는 피오. 특히 가수 활동과 함께 연기, 예능에서도 활약 중인 피오가 또 어떤 매력을 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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