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따로또같이' 방송 캡처
tvN '따로또같이'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명길이 '용의 눈물'을 출산 2주 전까지 촬영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최명길이 '용의 눈물' 촬영 당시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들과 이동하며 최명길은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다른 아내들이 놀라자 그녀는 "진지한 드라마인데 밝은 것들 다양한 것도 해보고 싶고 사극도 해보고 싶다. 요즘 사극이 없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용의 눈물'할 당시를 회상했다. 최명길은 "처음에 작품이 들어왔을 때 임신 계획이 있었다. 작품에 피해가 갈까 조심스러웠는데 감독님께서 '그 전에 끝난다. 그래도 한복을 입어서 괜찮다'고 해주셔서 촬영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그랬는데 촬영 중 임신을 했다. 그 때에도 감독님께서 '괜찮습니다. 그 전에 끝납니다'라고 했는데 드라마가 너무 인기를 끌어서 연장이 됐다"며 "'애 낳을 것 같습니다'라는 말이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출산 2주 전까지 촬영했다. '뭣이라?'하고 일어나야 하는데 몸이 무거워서 일어나기가 힘들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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