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탁,이영아/사진=민선유 기자
강은탁,이영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강은탁과 이영아가 현실 연애를 꽃피우고 있다.

11일 오후 이영아의 소속사 TCOent는 헤럴드POP에 "이영아가 강은탁과 교제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강은탁의 소속사 돋움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헤럴드POP에 "교제 중이다"라고 밝히면서도 "이제 막 시작한 단계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극 중 각각 윤정한과 한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강은탁, 이영아는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혼한 사이. 하지만 현실에서는 드라마와는 달리 연인으로 발전하며 사랑을 꽃피우게 됐다.

강은탁,이영아/사진=민선유 기자
강은탁,이영아/사진=민선유 기자

이 소식에 네티즌들의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서 있기만 해도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던 강은탁, 이영아였기에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소식은 놀라움을 안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상황.

소속사에 따르면 강은탁과 이영아는 이제 막 시작한 단계다. 그렇기에 더욱 조심스러울 터였지만 두 사람은 비밀 연애 대신 공개를 택하며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끝까지 사랑'은 현재 방송이 계속되고 있다. 그렇기에 두 사람이 연인 관계임을 밝힌 이후 '끝까지 사랑'을 통해 보여줄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은탁은 지난 2001년 앙드레김 패션쇼 모델로 데뷔, 이후 '주몽', '에덴의 동쪽', '바람불어 좋은날', '압구정 백야', '아름다운 당신', '사랑은 방울방울' 등에 출연했다. 또한 이영아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사랑한다 웬수야', '일지매', '제빵왕 김탁구', '뱀파이어 검사 시즌1,2','실업급여 로맨스', '달려라 장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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