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유명유튜버 지니언니 강혜진이 결혼했다.
지난 12일 헤이지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니가 결혼했다"는 제목의 영상이 한 편 게재됐다.
강혜진은 지난 11일 3년 교제한 남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혜진은 "친구들에게 미리 알려주지 못해 미안하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구독자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강혜진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겠다"고 밝혀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갈 것임을 암시했다.
유튜브에서 헤이지니 채널의 지니언니로 활동 중인 강혜진은 키즈 전문 크리에이터. 강혜진은 장난감 놀이, 직업체험 등 다양한 어린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다. 강혜진은 지난해 5월부터 유튜브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헤이지니 채널을 운영, 14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키즈 전문 크리에이터 중에서 최초의 기록.
앞서 강혜진은 장난감 리뷰 콘텐츠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에서 '캐리언니'로 활동했다. 캐리언니로 유명해진 강혜진은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유튜브에서 헤이지니 채널을 개설, 지니언니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 중이다.
강혜진은 지난 7월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기도. 이날 방송에서 강혜진은 "연 매출이 20억 정도"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강혜진은 어린이 콘텐츠를 만들다가 "내 나이가 있는데 순간 '내가 왜 이러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강혜진은 '해피투게더3' 출연 소감으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꼭 보답하고 싶다"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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