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김나진 아나운서가 라디오 DJ가 된 사실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주부 9단' 게스트로 김나진, 박창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이지혜는 본격적인 코너를 진행하기 전 근황을 묻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박창현 아나운서에게 "아나운서국이 9층이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걸어 다닌다는 말이 있다"며 소문을 전했고 이에 박창현 아나운서는 "8층에서 9층으로 가는 거였다. 엘리베이터를 타기 민망했다"고 밝히며 웃었다.
이어 김나진 아나운서에게는 "한국시리즈 중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다. 오랜만에 라디오 방송해서 반갑지 않냐"고 물었고 김나진 아나운서는 "제가 그사이에 라디오 DJ가 됐다. 라디오 최초로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 '권용주, 김나진의 차카차카'를 진행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새로운 프로그램 소식을 전했다.
한편 MBC표준FM(95.9㎒)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5분에 자동차 전문 프로그램인 '권용주 김나진의 차카차카'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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