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민기의 사고 원인이 서현진이었다.
12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연출 송현욱,남기훈/극본 임메아리) 13회에서는 이민기 병 원인을 알게된 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세계(서현진 분)는 노인으로 변한채 모습이 돌아오지 않았다.
서도재(이민기 분)에게 유우미(문지인 분)는 "평생 할아버지로 사는 세계라도 사랑할 수 있냐"고 물었다.
서도재는 이말을 듣고 생각에 빠졌다. 생각 끝에 서도재는 한세계를 찾으러 나갔다.
서도재은 그런 한세계를 걱정했고, 두 사람은 길을 건너다 알아봤다.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쓴 노인인 한세계를 알아 본 것이다.
한세계를 찾은 서도재는 "내가 얼마나 끔찍했는 줄 아냐"며 "세상 눈치때문에 당신을 놓칠 뻔했다"고 말했다.
이어 "난 다 버릴 준비가 됐다"며 "당신이 어떤 모습이라도"며 한세계를 안았다.
이때 한세계는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한편 채유리(류화영 분)는 기자를 만나 한세계에 대한 소문을 내려고 했다.
채유리는 기자를 만나 CCTV를 제보하며 한세계의 얼굴이 변한다고 말했고 이때 한세계가 나타났다.
한세계는 사람들이 다 있는 카페에서 "자꾸 내 얼굴이 변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한세계는 채유리에게 다가가 채유리에게 음료수를 부은 뒤 "경고하는데 헛소리 그만하고 다녀 내 얼굴이 변한다고? 그랬으면 좋겠다"라며 "널 죽여버리거다 그럼 사람들 아무도 모르게 넌 죽고 나는 돌아오는 거고 그런 걸 완전 범죄라고 한다"고 말했다.
또 한세계는 서도재에게 "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 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다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 나에게 목숨을 걸었다"며 "그래서 나도 남을 돕고 싶었다 증세가 나타나면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랐던 내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건 다 서도재 씨 덕분이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서도재는 "내 병을 말할 것이다"라며 한세계를 안았다.
이후 서도재는 가족 모임에서 자신의 병을 밝혔다. 이를 알게 된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할아버지는 또 눈물을 머금으며 "너한테 한 모든 말들이 다 후회된다. 미안하다"고 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사라(이다희 분) 또한 결혼을 안 하겠다고 선언했고, 이는 받아들여졌다.
이후 강사라는 류은호(안재현 분)를 만났다. 두 사람은 한 술집에 들어섰는데, 그곳에는 서도재와 한세계가 있었다.
네 사람은 놀랐으나 곧 술자리를 함께했다.
서도재는 회사에서도 안면실인증인 것을 알렸다. 이를 알게 된 최기호(김영훈 분)는 강사라를 찾아갔다.
최기호를 본 강사라는 "너랑 결혼 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호는 "까부는 것도 정도가 있지 여자라고 봐줬더니"라고 말하며 손을 들어 올렸다. 이때 류은호가 나서서 최기호의 팔을 잡았다.
강사라는 "내가 뭘 버리는 지 보여주고 싶어서 그래서 오라고 했다"고 말했고, 류은호는 "나도. 나도 다 버리고 싶다"고 했다.
한편 서도재는 한세계에게 10년 전 사고당했을 당시를 밝혔다.
서도재의 이야기를 듣던 한세계는 사고 원인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한세계는 급히 "집에 가야겠다. 할 게 있어서"라고 말하며 급히 서도재의 집을 나섰다.
한세계는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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