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종혁이 배두나의 첫인상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이혼’(연출 유현기/극본 문정인)에는 강휘루(배두나 분)의 절박한 모습을 헤아리는 출판사 대표(이종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휘루는 짐을 챙겨 집을 나섰지만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가 됐다. 동생에게 갈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조석무(차태현 분)에게로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이때 강휘루의 눈에 들어온 건 늦은 밤 출판사를 지키고 있는 대표의 모습이었다.

갑작스러운 밤 손님에 대표가 방에 들어가 정장차림을 하고 나오자 강휘루는 “저 방만 들어가면 그 옷차림으로 나오시네요”라고 웃어보였다. 이에 대표는 “주로 정원관리랑 춤을 춥니다”라고 말했다.

강휘루는 대표가 낮에 빌려줬던 옷을 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표는 “제 성적취향은 아니고요. 강작가님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 물으시면 더더욱 아닙니다. 그냥 죄수같았어요. 탈출하고 싶은”이라고 강휘루의 모습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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