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목포역에 떨어진 세신선이 지갑을 도둑맞았다.
13일 방송된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지갑을 도둑맞아 고생하는 세신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목포역에서 비둘기에 덮인채 잠든 세신선의 모습에 한 노숙인은 "아웃도어룩의 새바람이다"며 구선생(안길강 분"의 지갑을 슬쩍했다.
한편 잠에서 깬 구선생은 '목포역'이라고 써진 역이름을 드디어 발견했고 경악했다.
이후 세신선은 식사 후 다시 목포를 벗어나 서울을 가고자 했다. 박신선(김민규 분)은 "구선생 덕에 추억을 쌓는다"며 구선생을 비꽜다.
하지만 이전에 지갑을 도둑맞은 구선생은 음식을 계산할 수 없었다. 결국 세신선은 밥을 먹은 음식점에서 몸으로 떼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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