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인스타
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별이 두 아이 엄마로서 사연에 공감했다.

15일 방송된 SBS 러브FM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스페셜DJ로 활약한 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들 셋을 기르는데 큰 아들이 내성적이라 교우 관계가 원만하지 못해 고민이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별은 "저는 아들 둘을 키우는데 아들 셋을 키우신다는 게 정말 존경스럽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남자 아이들은 성향이 천차만별이라 아들을 둔 엄마들은 그런 이야기를 서로 많이 한다"며 "보통은 너무 드세고 몸이 앞서고 산만한 게 고민인데 이런 사연은 조금 낯설다"고 솔직히 말했다.

그러면서도 "몰입하니까 엄마로서는 차라리 까부는 게 덜 고민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청취자의 사연에 공감하기도.

또한 별은 정신과 의사에게서 조언을 들으며 "아파트 친구들끼리 서로 집에 다니며 놀게 한다. 집에 오가는 게 친밀감이 더 생기더라"고 공감하는가 하면 아이에게 검사 받는 것 같은 질문을 하지 말라는 말에는 "반성을 하게 된다. 저도 오늘 배우고 간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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