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배우 공효진이 국토대장정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공효진이 함께했다.

이날 공효진은 자신이 출연한 '577프로젝트'를 보고 국토대장정에 나서 결혼 상대자를 찾았다는 사연에 "직접 국토대장정을 해보니 결혼할 사람 찾을만 하겠더라. 국토대장정을 하면 친해질 수밖에 없다. 옆에 있는 사람이랑 계속 얘기하게 된다. 결국 거기에 참여한 전원과 얘기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참여할 당시 577km를 걸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끝나고 나면 다들 서울에 돌아가기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또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울고불고하는 스타일이냐"라는 질문에 "어떤 사람과 만나느냐에 따라 다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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