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사진=민선유 기자
이민정/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민정이 '미우새'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4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민정이 '미우새'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스페셜 MC로 오늘(14일)녹화를 진행하고 방송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민정은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그 뒤 몇 몇 드라마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결혼 전에도 예능 출연이 거의 없었던 만큼 결혼 뒤 예능 출연은 전무했다. 약 2년에 한 번 쯤 작품 활동을 할 때 외에는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민정은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를 통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번 '미우새' 출연은 드라마 홍보 차 이루어진 행보라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이고 프로그램이 혼자 사는 아들의 일상을 어머니들이 지켜보는 것이기에 이민정의 결혼을 향한 어머니들의 궁금증이 폭발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민정은 이 자리에서 남편 이병헌과의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아들과 함께 지내는 행복한 가정생활도 밝힐 예정. 그녀가 처음 털어놓는 이야기는 어떤 화제를 모을까. 이민정의 '미우새 '출연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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