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련 기자]‘아빠본색’에서 박학기가 주부미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박학기의 깔끔함이 그려졌다. 딸과 함께 일주일 제주살이를 떠난 박학기는 이른 아침부터 박줌마 포스 제대로 뽐냈다. 일어나자마자 깨끗이 씻는 건 기본. 커피와 토스트를 구운 뒤 딸을 깨워 함께 아침을 나누는 정다운 모습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아침을 먹은 후 꼼꼼하게 청소기를 돌리는 건 물론 빨래를 돌릴 때도 청바지를 뒤집는 디테일까지 선보였다.
승연 또한 철사로 아빠의 얼굴을 만들며 미대 출신 솜씨를 뽐냈다. 이에 질세라 학기 역시 미대 출신답게 제주의 이니셜을 철사로 만들며 놀라운 손재주를 보였다. 이후 부녀는 다정히 마당에 빨래를 열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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