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스트레이 키즈가 '새로운 예능돌'에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8개월 만에 단독으로 출연해 숨겨둔 끼를 방출했다.

이날 리더 방찬은 오프닝에서 "제가 주간아를 위해 로고송을 준비했다"며 흥 넘치는 노래를 선보였다. 노래는 방찬이 시작했지만, 후렴구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MC 3인이 모두 함께 노래를 즐겼다. 노래를 듣고 난 MC 세 사람은 "노래 만드는 센스가 탁월하다. 정말 좋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9인 9색 다양한 매력을 가진 스트레이 키즈를 위해 단독으로 매력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보컬 실력, 프리스타일 랩, 성대모사 등 가지각색 개인기를 선보이며 매력을 어필했다.

먼저 막내 아이엔은 자신 있게 트로트를 선보였고, 승민은 "JYP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승'자가 들어간다"고 어필하며 트와이스 노래를 선보였다. 이어 필릭스는 "호주에서 왔다. 최근에 배운 한국어는 '이열치열'이다"라며 현란한 비트박스를 선보였다. 서정랩퍼 한은 "성대모사 5개를 준비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즉흥 제시어로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여 열광적인 호응을 얻기도 했다.

메인 댄서 현진은 "어떠한 노래에도 섹시 댄스가 가능하다"며 '곰 세마리'에 맞춰 과감한 댄스를 선보였다. 멤버 피셜 비주얼 담당 창빈은 "한보다 프리스타일 랩을 좀 더 잘할 자신이 있다. 어떤 문장도 빠르게 읽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엉뚱한 매력의 리노는 특별한 손가락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인 보컬 우진은 감미로운 노래 한 소절과 함께 '두피 이동'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치킨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밝혀 치킨 브랜드 맞히기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으로 리더 방찬은 "호주에서 왔다. JYP의 아들이다"라며 "우리 멤버들을 눈감고도 맞힐 수 있다"고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롤코 댄스'와 '랜덤플레이 댄스'를 완벽하게 성공하며 MBC 식권을 선물로 받은 스트레이 키즈는 주간아 공식 코너 '애교송'에도 도전했다. 특히 멤버 9명이 모두 '스테이'를 향한 단체 애교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단합력 게임에도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간아’ 사상 역대급 단합력을 선보인 스트레이 키즈의 기록은 22초였고 '최연소, 최단 기록'을 세우는 영광을 안았다.

9명 각자의 다양한 매력과 넘치는 흥으로 60분을 꽉 채운 스트레이 키즈. '신 예능돌'로 등극한 스트레이 키즈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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