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서인국이 정소민의 집 담을 넘었다.

1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는 유진국(박성웅 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 김무영(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무영은 유진강(정소민 분)에게 자신이 어릴 때 식구들과 살던 집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진강이 놀란 눈치를 보이자 “거짓말이야”라고 둘러댔다. 이에 유진강은 “뭐야 좋다 말았나 봐 진짜 찾은 줄 알고”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곳에서 유진국에 대한 기억을 되찾은 김무영은 “진짜 찾았으면 좋았을까”라고 물었다. 해맑게 “당연하지 식구들이랑 살던 집인데”라고 답하는 유진강에게 김무영은 돌연 어릴 때 서울로 올라오게 된 계기를 묻기 시작했다.

또 유진국의 비번 등을 물으며 그의 동선을 파악하려고 했다. 유진국이 주간으로 출근을 하는 날, 김무영은 근처를 맴돌다 남매가 함께 출근길에 오른 틈을 타 담을 넘었다. 이곳에서 아이를 찾는 전단지를 발견한 김무영은 비참한 표정으로 걸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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