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빅픽처패밀리'
사진=SBS '빅픽처패밀리'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빅픽처패밀리'의 인생샷 도전기가 끝난다.

오늘(17일) SBS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마지막회는 세 명의 몸짱스타 차인표X박찬호X류수영의 팔씨름·발씨름 대결이 펼쳐질 예정.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가진 네 남자 -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경남 통영의 작은 마을에 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을 찍어주는 8부작 시즌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과 짧은 시간 함께한 인턴 세정까지 '빅픽처패밀리' 멤버들은 훈훈한 케미를 선보이며 토요일 저녁을 웃음과 힐링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멤버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확실히 구축하며 균형을 맞췄다. 우선 가장 큰 형님인 차인표는 선장으로서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보였다. 박찬호는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둘째 형의 모습을 보였다. 류수영은 시종일관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셋째의 모습이었다. '우블리' 우효광은 막내로서 팀에 활력소가 됐다.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면서도 늘 밝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형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멤버들의 완벽한 조화로 한 장면 한 장면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였던 '빅픽처패밀리'. 이번 시즌은 막을 내렸지만, 팬들은 다음 시즌과의 만남을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눈물과 감동의 마지막회. 멤버들은 함께한 순간을 추억하며 어떤 인생샷을 남겼을까. '빅픽처패밀리' 마지막회는 오늘(1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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