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YG보석함이 열렸다.

16일 방송된 네이버 VLIVE에는 ‘YG보석함’(YG TREASURE BOX) 1회에는 29명의 연습생들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등장한 연습생은 바로 6년차 ‘최장수’ 연습생으로 지내고 있는 방예담이었다. ‘K팝스타2’ 준우승 당시 11살, 그리고 12살의 나이에 YG에 입사했고 현재까지 연습생으로 지내오고 있었다. 방예담은 “언제 데뷔하냐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라며 “데뷔를 하고 싶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방예담의 불안과 달리 YG 연습생들 사이에서 그의 입지는 남달랐다. 트레져A팀 동료들마저도 “방예담은 타고 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현석 역시 월말평가에서 방예담의 자작곡을 접하고 “사람들이 (방예담이) 잘한다고 말하는 이유는 정말 잘하기 때문”이라고 극찬했다.

B팀에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YG에 입성한 두 명의 연습생이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샤이니 민호 닮은꼴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는 장윤서, YG는 물론이고 SM, JYP, 큐브, 울림, 플레디스, 웨이화에서도 러브콜을 받았던 윤재혁이였다. 남다른 훈훈한 비주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연령대가 어린 C팀은 장난기 많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난을 치다 혼이 나고는 했지만 무대에 임할 때 만큼은 열정이 남달랐다. 그리고 A, B, C팀이 모인 월말평가에서 양현석의 폭탄발언이 이어졌다. 양현석은 “22명 중에 5명을 뽑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겠지? YG재팬에에서 7명의 멤버들이 와서 총 29명이 경쟁한다”라고 선언한 것. 이어 연습실에 일본에서 온 J조 7명이 등장하며 긴장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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