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워너원이 5개월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봄바람처럼 돌아온다.
오늘(19일) 워너원은 첫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의 타이틀곡 '봄바람'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워너원은 이로써 지난 6월 세 번째 미니앨범 '1÷x=1 (UNDIVIDED)' 이후 약 5개월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올해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하나로서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낸 곡. 한층 더 성장한 워너원의 음악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가 돋보여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멤버 하성운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불꽃놀이', 박우진이 랩메이킹을 맡은 'Awake!', 2017년 11월 발매된 'Beautiful'의 새로운 버전 'Beautiful (Part.ll)' 등 총 11 트랙이 수록돼 '1¹¹=1(POWER OF DESTINY)'은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戀算)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데뷔한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워너원은 첫 타이틀곡 '에너제틱'부터 매 활동마다 신기록을 달성. 최고의 보이그룹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룩했던 바 있다.
워너원의 원래 예정돼 있는 활동기간은 2018년 12월 31일. 그렇기에 아직 연장 여부에 대해 확정이 된 상태는 아니지만 이번이 마지막 앨범인것이 거의 확실한만큼 많은 대중들의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
물론 티저 저작권 문제부터 음원 유출까지 이번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우여곡절도 많았다. 이를 딛고 워너원은 더 화려하게 날아갈 수 있을까. 그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오늘(1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스윙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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