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광규가 이연수와 한정수를 허락했다.

20일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졸지에 상견례 상황극을 하게 된 이연수와 한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정수는 이날 자신을 픽업하러 온 이연수와 김광규를 놀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배에 숨는 듯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드디어 만난 세 사람은 차를 마시고 식사를 하기 위해 출발했다. 이연수는 드라마 ‘추노’에서 한정수의 선명한 복근을 기억하고 있었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가운데 김광규는 식당에서 자신의 맞은편에 나란히 앉은 이연수와 한정수를 보고 상견례 상황극을 시도했다. 한정수는 넉살좋게 이를 받아주며 딸 이연수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김광규에 어필했다.

한정수의 아버지가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한창수 감독이라는 말에 김광규는 바로 합격점을 줬다. 이어 “남자친구가 최성국이라고 있었는데 잘 안 맞았어”라고 최성국과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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