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송종국이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 의사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연출 최원석) 940회에는 악플러들을 고소하기 위한 자료를 준비해뒀다는 송종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최근 전 아내 박연수(박잎선)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의 방송 출연 이후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 의향을 밝힌 송종국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송지아는 최근 MBC ‘아빠! 어디가?’ 이후 5년만에 타 매체 예능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 당시 송지아는 송종국과 하루에도 몇차례 씩 통화한다고 밝히며 애정을 과시했다. 박연수 역시 송종국과 친구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송종국을 둘러싼 외도 루머가 다시금 고개를 들며 악플이 이어졌다.
송종국은 김병지의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양육비와 악플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이혼하고 생활비를 못 줬다. 일을 못했었다. 작년부터 다 줬다 밀린 것까지”라고 밝혔다. 아울러 “계속 그런 거(악플)이 올라오니까 속상했다. 이런 이야기를 처음하는 거 같다. 내가 정말 악플러 고소하려고 다 준비해 놨다”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