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조수애 아나운서 등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한 매체는 JTBC 조수애 아나운서와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가 내달 8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JT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 재벌가로 시집간 배우 및 아나운서들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화제의 인물들을 모아 정리해봤다.
먼저 가장 유명한 재벌가 며느리는 지난 2006년 현대 비에스엔씨 정대선 사장과 결혼한 아나운서 출신 노현정이다. 지난 2003년 KBS에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을 이어온 노현정은 정대선 사장과 결혼 후 KBS를 퇴사하고 내조와 자녀 교육에만 힘쓰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대가 경조사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는 노현정은 그때마다 대중들에 노출되고 있는 바. 여전히 변치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배우 고현정도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 1남1녀를 뒀다. 하지만 2003년 고현정이 이혼조정신청을 하며 결혼 8년만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혼 후 고현정은 연예계로 복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최정윤은 2011년 4세 연하의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재벌가 며느리 중 유일하게 방송 활동을 하며 한 방송을 통해 신혼집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지난 2014년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와 결혼한 배우 유설아는 지난 2014년 3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이다희 전 스카이티브이 아나운서가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와 서울 근교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선호 씨와 이다희 전 아나운서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이번 여름 결혼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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