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둥지탈출3' 캡처
사진=tvN '둥지탈출3'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홍성흔이 아이들에게 극약 처방을 내렸다.

2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홍성흔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홍성흔 가족은 아침 식사를 시작했는데, 연어, 낫또, 아보카도 등 몸에 좋은 재료가 한가득 차려진 건강식이 눈길을 끌었다.

이 때 홍성흔은 "이제부터 긍정적인 말만 쓰자"며 '긍정게임'을 시작했다. 가족 중 누군가가 부정적인 말을 할 때마다 용돈을 1,000원씩 차감하는 룰을 적용한 것. 남매간의 갈등을 지켜보던 홍성흔이 내린 특단의 처방이었다. 돈에 예민한(?) 화철이는 특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웃는 얼굴로 평소 편식하던 음식도 마다하지 않고 잘 먹는가 하면, 누나 화리의 밥그릇을 치워주며 주변을 정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화철이는 자기도 모르게 나온 부정적인 말로 인해 용돈을 차감당했다. 어느새 긍정게임은 남매간의 꼬투리 잡기로 변질되었고, 화리의 도발에 넘어간 화철이는 또다시 용돈을 차감당하게 됐다. 급기야 화철이는 "나만 계속 깎여"라면서 서러움에 눈물까지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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