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셀럽파이브,샘김,김조한이 각각의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장식했다.
24일 밤 12시 15분 방송된 KBS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셀럽파이브,샘김,김조한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는 셀럽파이브였다.
셀럽파이브는 방송 경력 도합 70년, 평균 나이 39.25세의 국내 최고령 맨발 아이돌로 노슈즈, 노마이크를 규칙으로 하는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셀럽파이브는 최근 데뷔 300일을 기념해 신곡 ‘셔터’를 발표했다며 앞서 공개한 ‘셀럽이 되고 싶어’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고난이도 안무를 자랑하며 “아무도 못 따라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간과 체력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가수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에 대해 묻자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한마음으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행복한 힘듦”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셀럽파이브는 “엘렌쇼 진출과 셀럽파이브 전용관 개설이 목표”라 밝히며 선후배 동료들에게 자극이 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셀럽파이브는 나미의 ‘영원한 친구’와 배우 이덕화의 피처링으로 신곡 ‘셔터’ 무대를 선보였다.
두 번째 출연자는 R&B 황제라 불리는 김조한이었다.
김조한은 대표곡 ‘사랑에 빠지고 싶다’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김조한은 얼마 전 발표한 신곡 ‘Still in Love’에 대해 작곡-작사에 크러쉬와 용준형이 참여했다고 밝히며 “기존의 R&B 스타일을 지운 노래”라고 새로운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셰프 레이먼킴으로 오해를 받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조한은 신곡 라이브 무대와 함께 영화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OST인 'When I Fall In Love'를 열창했는데 이 무대에서는 가수 박정현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출연자는 샘김이었다.
샘김은 16살에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와는 달리, 폭풍 성장한 외모와 실력으로 돌아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샘김은 생애 첫 정규 앨범 'Sun And Moon' 비하인드를 공개했는데 우연히 데모곡을 들은 지코와 크러쉬가 먼저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크러쉬와 함께한 선공개곡 ‘Make Up’이 MC 유희열로 인해 제목이 ‘킹콩’이 될 뻔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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