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아이즈원이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MTV 예능 프로그램 ‘더쇼’에서는 아이즈원, 제이비제이, 핫샷, 소야, 골든차일드, 한희준, 구구단, 디크런치, 더 맨 블랙, 에이티즈, 에이치유비, 원포유, 스펙트럼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를 펼쳤다.

아이즈원, JBJ95, 구구단이 1위 후보를 놓고 격돌했다. 스타디움 소속 더맨블랙(강태우, 고우진, 신정유, 엄세웅, 윤준원, 이형석, 정진환, 천승호, 최성용, 최찬이)이 화려한 데뷔 무대를 펼쳤다. 멤버 각각이 컬러를 지니고 있으며, 함께 했을 때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블랙'을 붙여 더맨블랙이 완성됐다. 이름에 걸맞게 더맨블랙은 조화로운 팀워크와 퍼포먼스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한희준은 감수성 짙은 발라드로 컴백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희준의 감미로운 'STARRY NIGHT' 무대 뒤에는 골든차일드가 보이그룹만의 청량함과 발랄함이 담긴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소야의 보컬이 돋보였던 무대가 끝난 뒤, 대세 보이그룹의 무대가 이어졌다. 가을을 적실 감성의 핫샷과 제이비제이95가 연이어 무대를 꾸몄고, 핫샷은 한층 더 성숙해진 퍼포먼스를 펼쳤다. '프로듀스 101' 출신의 노태현은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일 합작 아이돌 아이즈원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더쇼’는 기존의 정형화된 음악 쇼와는 다르게 화려한 비주얼과 노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멀티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케이팝 스타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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