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석환과 KCM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24일 저녁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닮은 꼴 스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닮은꼴 특집으로 진행됐다.
우선 홍윤화는 이혜정의 성대모사를 하고나서 이혜정에게 전화가 와서 혼나는게 아닌가 싶어 걱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혜정은 너무 재밌게 봤다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이혜정은 또한 친구가 "너 요즘 개그도 하니?"라고 말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스튜디오에서 닮은꼴 매력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철민은 "노래예능은 처음이다"고 밝혔다.
회식때 노래방을 가자고 하면 도망 갈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조윤호를 보며 용기를 냈다며 "조윤호가 아이돌 출신이다"고 전했다.
이어 남상일은 "한복을 안 입고 있으면 박구윤인줄 알더라"며 "현미 선배님도 갑자기 절 보시더니 '뿐이고 왔냐'며 볼을 꼬집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두 사람은 서로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출연자들은 "말안하고 본인들이 축가 불러도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해 모두가 폭소했다.
무대가 시작됐고 첫 순서로 이철민과 조윤호가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신성우의 '서시'를 선곡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이혜정과 홍윤화는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으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378점으로 1승을 올렸다.
다음 무대는 남상일, 박구윤의 무대였따. 두 사람은 의상을 바꿔입고 등장 해 더더욱 닮은 꼴임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남진의 '둥지'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406표로 1승을 차지했다.
이어 안석환과 KCM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선곡 해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딸이 노래 걱정을 많이 했다는 안석환은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안석환은 "후련하다. 한번 놀아보니 또 놀고 싶다"라며 KCM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410표를 받으며 역전했다.
'둘이 합쳐 100kg' 팀명으로 등장한 배영만과 한민관이었다.
두 사람은 조항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선곡, 무대 중간중간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노래가 끝나기 전 버튼을 눌러달라고 한 건 최초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무대는 손헌수와 슬리피의 무대였다.
두 사람은 파워풀한 댄스로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무대를 시작했다.
최종 결과 안석환과 KCM이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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