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조현재가 득남해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됐다.
21일 조현재의 소속사 윌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조현재가 지난 20일 오후 3시 37분에 3.34kg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현재 조현재는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는 중. 산모, 아이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전달했다.
끝으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귀한 생명을 맞이한 조현재와 아이의 앞날에 아낌없는 축복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조현재에게 2018년은 의미가 남다르다. 조현재는 지난 3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5년 연애 후 결혼했다. 당시 조현재는 "인생의 중대사를 맞아 각오를 새롭게 하고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그리고 같은해인 지난 20일, 득남 소식까지 들려온 것. 겹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인생의 반려자를 맞아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중에 소중한 아기까지 얻은 그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9월 종영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도 고공행진 중인 조현재. 일과 사랑, 아기까지 얻은 그는 이제 인생 2막 시작이다.
한편, 조현재는 2000년 CF스타로 데뷔했다. 드라마 '대망', '러브레터', '첫사랑', '서동요', '49일', '제왕의 딸, 수백향', '용팔이',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등 다양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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