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김향기와 故 김주혁의 수상을 축하했다.

24일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장의 사진과 함께 "첫 눈과 함께 찾아온 김향기 배우와 김주혁 배우의 #청룡영화상 수상 소식. #김향기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인기상 #김주혁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축하해주신 #많은_팬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3일 진행된 제39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신과함께'로 여우조연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김향기가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독전'으로 남우조연상에 수상한 故 김주혁의 트로피가 담겨있다. 영화 속 명연기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故 김주혁의 열정이 담긴 트로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김향기는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영주'에서 영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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