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탐나는 크루즈 캡처
사진=tvN 탐나는 크루즈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레이첼과 혁이 두 번째 일정 예외자로 확정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탐나는 크루즈'에서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이성재, 장동민, 김지훈, 솔비, 윤소희, 혁, 박재정, 레이첼의 모습이 그려졌다.

캐리어 컬링을 통해 바르셀로나 여행 예외자를 정했다. 이성재의 캐리어는 장동민의 캐리어를 밀어내고 안착했다. 장동민은 바르셀로나부터 멀어졌다. 김지훈은 이성재 캐리어를 밀어내겠다고 했지만, 윤소희와 이성재 캐리어를 밀쳐내며 자신의 캐리어 역시 밀어냈다. 김지훈과 장동민은 여행 예외자로 뽑혔다.

다른 이들은 승선을 하기 전 관광을 즐겼지만, 예외자인 김지훈과 장동민은 관광 대신 항구로 직행했다. 레이첼과 이성재는 디저트 투어를 돌았다. 두 사람은 디저트로 유명한 가게를 돌아다니며 젤라토, 크로넛 등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솔비, 박재정, 혁, 윤소희 등은 캄 노우 경기장에 도착했다. 축구 마니아인 박재정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내리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다른 팀원들이 기념품 숍 구경을 하는 동안 혁은 티켓을 결제했다. 솔비는 메시 유니폼을 구매해서 입었다. 박재정은 "발롱도르를 봐야 한다"라며 안내했다.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윽고 경기장으로 입장해서 구경을 했다. 캄노우 경기장 다음으로는 카탈루냐 광장까지 돌아보며 초스피드 가우디 투어를 마쳤다. 박재정은 "바르셀로나"라며 외쳤다.

레이첼 팀과 혁 팀은 각각 예외자들에게 추로스와 이니에스타 달력 등을 선물했다. 장동민은 "오늘 교훈은 예외자가 돼선 안 된다. 절대 낙오자가 되지 말자"라고 털어놨다.

19층짜리 크루즈를 본 멤버들은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랐다. 크루즈 안의 분위기에 멤버들은 압도당했다. 장동민은 "여기 백화점이라고 해도 믿겠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승선 후에 안전 교육까지 받으며 승선 절차를 마쳤다.

교육을 마친 다음 객실을 돌아봤다. 가장 저렴한 인사이드룸부터 스위트룸까지 살폈다. 스위트룸을 본 김지훈은 "여기 밖에 지중해가 펼쳐지면 좋겠다"라고 탐냈다. 이 밖에도 발코니룸, 미니 스위트룸 등이 있었다.

객실을 구경한 멤버들은 17층에 모였다. 객실 배정을 하기 위함인 것. 팀을 나눴고, 스위트룸에 있던 인형을 알아맞혀야 했다. 장동민은 자신이 봤다며 A 인형과 B 인형 중 A 인형으로 김지훈을 유도했지만, 오답이었다. 두 번째 문제는 스위트룸에 있던 샴페인 뚜껑을 고르는 문제였다. 혁과 박재정이 문제를 맞히며 스위트룸의 주인공이 됐다.

박재정은 스위트룸에서 기타를 치며 '샹젤리제'를 불렀다. 반면 인사이드룸에 당첨된 장동민과 김지훈은 "타이타닉에서 잭이 썼을 법한 방"이라며 투덜거렸다.

첫날 밤은 크루즈 파티와 칵테일을 즐기며 시작됐다. 파티가 끝난 후에는 여행 이틀째의 예외자를 선정했다. 이틀째는 배에만 있는 일정이었지만, 예외자가 되면 크루가 돼서 일해야 했다. 무거운 소지품 대결로, 가장 무거운 소지품을 들고 와야 했다. 솔비는 카메라를, 김지훈은 옷을, 박재정은 기타를, 윤소희는 옷을, 장동민과 이성재는 구두를, 레이첼은 책을, 혁은 드라이기 등을 가지고 왔다. 그 결과 레이첼과 혁이 두 번째 일정 예외자로 확정됐다. 예외자들은 새벽 6시까지 집합, 업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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