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인스타
정가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정가은이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29일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왜이렇게 말을 안듣죠 ㅠ.ㅠ 아니야병 최고에다가 이랬다저랬다 변덕이 죽끓듯하고. 오늘은 진짜 저도 그만 감정조절 못하고 짜증을 엄청 내버렸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 속상하고..미안하고 힘들고 ㅠ.ㅠ 점점 고집도 세지고 자기하고싶은대로 안되면 소리지르고..ㅠ.ㅠ 아..진짜..잘하고있는건지."란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정가은은 "#생후28개월 #아니야병 #고집쟁이 #너도울고나도울고 #엄마좀봐주라 #살려줘"라는 멘트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지금이 그런 시기다. 우리 딸도 저러더라", "잘하고 있는거다. 이또한 지나간다"고 응원했다.

한편 정가은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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