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브 국경없는포차 캡처
사진=올리브 국경없는포차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국경없는 포차'가 정식 오픈을 했다.

28일 밤 방송된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에서는 오픈 첫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세경, 이이경, 샘 오취리는 장을 봤다. 보고 돌아온 다음에는 재료 준비에 들어갔다. 연습 영업 결과 재료 배합이 필요한 건 미리 해 놓기로 한 것.

이들은 매일 스페셜 메뉴를 하나씩 선보이기로 했다. 첫날 스페셜 메뉴는 폭탄 달걀찜과 고추전이었다. 신세경은 오픈 준비를 하며 그루브를 탔다. 한껏 흥이 오른 모습이었다.

오픈 준비를 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손님들이 몰려왔다. 특히 셰프 손님도 있어서 멤버들은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셰프는 국가 명장이라고. 그 말에 신세경과 이이경은 더욱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르 꼬르동 블루에서 왔다는 셰프의 말에 신세경과 이이경은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신세경은 "나도 제과 공부하는 게 꿈이었는데 너무 부럽다. 내가 하고 싶었던 걸 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이경은 "지금 우리가 파리에서 누구보다 멋진 일을 하고 있지 않냐"라고 답했다.

이이경은 닭모래집 볶음에서 실패를 했다. 이이경은 다시 도전했다. 이번에는 굴소스 넣는 타이밍을 달리 했다. 그는 신세경에게 닭모래집 볶음을 먹여줬다. 맛을 본 신세경은 "맛있다. 아까랑 뭐가 달라?"라고 물었다. 이이경은 "굴소스 넣는 게 달랐다"라고 밝혔다. 굴소스를 채로 볶기 전후에 넣는 데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

포차를 찾은 외국인들은 "프랑스엔 없는 거다. 한국식이다"라며 맛에 감탄했다. 이이경은 틈틈이 손님들 반응을 살폈다. 한국인 손님들은 "완전 맛있어"라며 감탄했다. 외국인 손님들도 "포차가 매일 있다면 좋을 텐데"라고 말했다.

거리 홍보에서 만난 샘 오취리의 팬도 연인과 함께 포장마차를 찾았다. 샘 오취리는 팬을 알아보고는 반갑게 인사했다.

박중훈은 열심히 떡볶이를 만들었다. 떡볶이는 인기 메뉴였다. 박중훈은 열심히 대형 팬을 가동해 떡볶이를 만들었고, 빠른 속도로 밀린 주문을 해결했다. 마지막 떡볶이 주문까지 신속히 마무리했다. 떡볶이를 처음 먹는다는 파리지앵들은 "떡볶이 너무 맛있다" "떡볶이 먹기 전의 내 인생은 낭비여어" "떡볶이 먹고 싶다 평생"이라며 호평을 보내 박중훈을 미소 짓게 했다.

외국인 고객들은 한국을 그리워하며 포장마차에서 술과 안주를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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