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캡쳐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헤럴드POP=윤세리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 민경훈이 자신의 논리와 추리 덕분에 에이스로 활약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민경훈이 논리적인 추리 끝에 정답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두치와 뿌꾸> "마빈 박사가 두치의 누나에게 매수의 대가로 준 것은?"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오남매가 계속 오답을 말하자, 제작진은 '아주 먼 힌트', "<두치와 뿌꾸>는 1996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이라는 정보를 알려주었다.

홍진경은 "나는 어렸을 때 어른들이 이걸 주면 굉장히 행복했거든"이라면서 "오백원"이라고 말하자 모두가 김빠진 반응을 보였다.

김용만은 "상식적으로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한다"라고 말하자 모두가 동의했다. 그럼에도 연이은 오답에 모두 자신없어하자 김용만이 "젝스키스"라고 말했지만 역시 오답이었다.

민경훈은 "유명가수 콘서트 티켓"이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 명확한 정답을 요구했다. 고민 끝에 민경훈이 "김건모"라고 외치자 제작진이 마침내 "정답입니다"를 외쳤다.

특히 홍진경은 "도대체 이걸 어떻게 맞춘거지?"라고 말하면서 만화영화를 보지 못했음에도 정답을 맞춰 모두 만족해하면서 놀라워했다.

송은이가 "경훈이가 오늘 왜 이렇게 잘해?"라고 말하자 민경훈은 "논리적으로 생각했다"면서 으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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