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환과 윤주희가 웃는 모습으로 집단 자살한 사건을 쫓는다.
28일 방송된 OCN 수목 오리지널 드라마 '신의 퀴즈:리부트'(극본 강은선 김선희, 연출 김종혁, 크리에이터 박재범)에서는 웃는 모습으로 집단 자살한 사건을 쫓는 한진우(류덕환 분), 강경희(윤주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쿵쿵거리는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한 한 남자가 옆집을 들어가고 그는 그곳에서 웃는 모습으로 목을 매달은 시체 5구를 발견하게 되고 신고한다.
사체 검시를 맡은 법의관은 "같은 자살사이트 회원이었다"며 "현장에서 각각의 유서도 발견했다"고 말했고, 한진우와 강경희는 사체 최초 발견자를 만났다.
최초 발견자는"쿵쿵 소리 외엔 엄청 조용했다"며 "창문이 열려 있었다"라고 증언했고 한진우는 자살한 사람들이 표정이 밝은 이유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그는 사체에서 결박된흔적을 발견해 자살 사건이 아님을 직감한다. 이때 남상복(김기두 분)이 현장 감식 기록에 없었던 삼각대 자국을 발견해 사건 실마리를 찾는다.
한진우는 자살한 5명 중 1명의 유서만 본인이 작성한 유서인 게 아니란 것을 알았고 그중 한 명이 질소와 러시아 마약 MDT로 인해 죽었음을 발견한다.
그러던 중 집단 자살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CCTV에 촬영 장비를 들고 지나가는 남자가 찍혔고 CCTV에 찍힌 남자가 황경철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후 황경철의 집을 수색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수사 도중 황경철이 타고 달아난 차도 위조번호판이라는 사실을 알아낸 한진우는 조사를 시작한다.
한진우는 윤현종 누나를 찾아갔다. 윤현종 누나는 요양병원 원장 신연화(서유정 분)가 윤현종을 진료했다고 밝혔고 "원장님이 뇌에 이상이 있다고 했다"며 "요양 병원에 있었는데, 좋아지나 싶더니 떠났다"라고 말했다.
한진우는 요양병원 원장 신연화를 찾아갔다. 신연화는 윤현종의 특이사항에 대해 누나랑 가까웠다고 밝혔고 한진우는 그렇게 가까웠던 누나가 윤현종이 없어졌는데 여행을 떠난 것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했다. 신연화는 자신이 그러라고 했다고 말했고 윤현종의 병에 대해 윤현종과 누나에게 따로 언질을 안 한 이유에 대해서는 "불치병이었으니까요"라고 설명했다.
한진우는 황경철을 쫓아 MDT 제조시설을 급습했다. 하지만 누군가 또 목매달아 죽어있음을 발견했고 죽은 이는 마약 공급책이었던 황경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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