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사진=헤럴드팝 본사db
오정연/사진=헤럴드팝 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11kg 증량을 셀프 고백하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에 두달 사이 오정연의 변화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8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일 참석했던 행사의 기사 사진을 함께 게재하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는 "살 찐 걸로 실검 1위..많은 지인들께서 제보해주셨어요-정신이 번쩍 들어요!!"라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두 달 만에 11kg 늘었어요 과일주스 가게 알바하면서 손님들 타드리고 남은 주스 츄릅츄릅하면서 많이 찐 것 같아요. 사실 크게 실감하지 못하고 살았는데ㅎㅎ기사 사진은 넘 사실적이라 각성중입니다.#다이어트 돌입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 인스타
오정연 인스타

그리고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시간 자고 아침식사로 누룽지 끓여먹고 출근~오늘부터 과일주스는 금식 점심식사는 시럽 넣지 않은 아보카도주스 한 잔"라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했음을 알렸다. 공개적으로 다이어트 선포 후 첫 시작을 전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오정연의 두달간 변화에도 관심을 보였다. 약 두달 전 오정연은 비키니를 입고 늦은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당시보다 지금이 약 11kg 쪘다고 직접 밝혔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또한 조금 살이 오른 듯한 얼굴은 조금 더 어려보이는 동안 효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살이 쪘다고 셀프 고백한 오정연임에도 많은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다", "살 안빼도 된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국민을 상대로 다이어트를 선포한 오정연. 과연 그는 원하는만큼의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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