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강지환이 질투심을 보이며 백진희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갔다.
29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백진상(강지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진상 집에서 가리봉점 직원 회식자리가 열렸다.
이들은 '이미지게임'을 했다. 백진상을 게임을 빙자해 안선녀(서정연 분)을 저격했다. 매장 물품을 훔쳐갔다는 저격에 안선녀의 표정이 급격하게 싸늘해졌다.
왕게임도 이뤄졌다. 왕이 된 이루다는 "3번에게 5번 뽀뽀해라"라고 시켰다. 3번은 강준호(공명 분)이었다. 이에 5번은 질색하며 자신의 숟가락을 던졌고 이루다는 이 5번 숟가락을 던졌다. 술에 취한 이루다는 "내가 5번이네. 이리오시오"라며 뽀뽀하고자 했다.
이에 질투한 백진상은 서둘러 회식자리를 끝내고자 했다.
하지만 술에 잔뜩 취한 이루다는 "이리오라"며 뽀뽀를 하기 위해 강준호의 양볼을 잡아챘다. 이 장면에 백진상은 과자를 집어던지며 "다 나가!"라고 외쳤다.
모두를 쫓아낸 백진상은 창밖으로 이루다를 지켜보며 "데려다 줄 걸 그랬나"하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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