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선유 기자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펫츠고!댕댕트립'이 반려견과의 여행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반려인들의 시선을 모은다.

오늘(1일) SBS Plus 새 예능 프로그램 '펫츠고!댕댕트립'이 첫 방송을 시작한다. '펫츠고!댕댕트립'으 스타와 반려견이 함께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 문정희와 강예원, 로버트할리가 자신들이 직접 키우는 반려견들과 여행을 떠난다.

국내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만큼 반려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예능 프로그램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여행을 결합해 새로운 소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예정이다.

문정희와 강예원, 로버트 할리는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반려인들이다. 세 사람은 키우는 종도 다르고 반려견들과의 관계 역시 차이가 있다. 하지만 반려견들을 아끼고 애정하는 마음만큼은 공통적인 이들이 각각 미국의 다양한 도시로 떠나며 반려인과 반려견 사이의 관계를 재조명한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건 사고와 웃음은 '펫츠고!댕댕트립'만의 웃음코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강아지들의 여행기 역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와 미국에서 사람들이 반려견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를 조명하며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한다. 웃음과 감동, 교훈이 모두 들어가있는 '펫츠고!댕댕트립'이다.

'펫츠고!댕댕트립'은 반려견과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지침서로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프로그램을 연출한 박영은 PD는 "이번 여행을 통해 책 발간을 준비 중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첫 방송에서는 문정희, 강예원, 로버트할리의 강아지가 소개되며 이들과의 여행 시작기가 공개된다. '펫츠고!댕댕트립'가 어떤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을까. 반려인들의 관심이 '펫츠고!댕댕트립'에 집중돼있다.

한편 SBS Plus 새 예능 프로그램 '펫츠고!댕댕트립'은 오늘(1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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