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성훈이 하바네로 고추의 매운 맛을를 참아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시즌2'에서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박준형, 성훈, 은지원, 노홍철, 차은우, 황제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째날 일정을 마치고 멤버들은 한인민박집으로 들어갔다. 이곳에서 웰컴드링크로 제공된 테킬라를 마시게 됐고 곧이어 안주로 제공된 매운 고추를 맛봤다. 처음 먹은 황제성은 아무렇지 않게 고추를 권했고 이를 믿은 은지원은 고추를 먹었다가 황제성에게 분노했다. 황제성은 그제서야 "참느라 죽을 뻔 했다"며 물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훈은 고추를 먹은 사람이 2인방에서 잘 수 있다는 말에 고추에 관심을 보였고 고추를 먹은 뒤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곧 이어 '떡볶이 10인분을 만들 때 하나만 넣어도 맵다'는 가이드의 말에도 더 강한 고추인 하바네로를 먹었고 "반토막만 먹어도 헛기침이 나온다"면서도 고추를 또 먹어 멤버들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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