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세리기자]'궁민남편' 권오중이 마침내 꿈꾸던 취미를 시작했다.
2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권오중의 'OJ 낚시 투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전 7시 30분 어둠이 채 걷치지 않은 시각, 비 내리는 충남 태안의 선착장 근처 외진 여객설 터미널에 권오중이 등장했다.
권오중은 결혼 후 혼자만의 취미를 잊어버렸던 지난날을 되새기며 꿈꿨던 낚시 때문에 가장 먼저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했다.
한 명씩 터미널로 도착하는 멤버들, 특히 차인표는 멀미 스티커까지 붙이고 등장해 모두에게 주목받았다.
멤버 모두가 새벽부터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한 비 때문에 낚시가 가능할지 걱정하자 권오중은 "비와 낚시는 상관이 없어요. 주동자에게 질타하는 거 다 들었잖아요"라면서 "제가 날씨를 매일 체크했고요, 선장님이랑도 매일 통화했어요"라면서 낚시 아이템에 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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